어떤 스님이 법안화상에게 물었다.
'혜초가 화상께 여쭙습니다.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법안이 답했다.
'아, 자네가 혜초였구나.'
擧. 僧問法眼, 慧超咨和尙, 如何是佛.
法眼云, 汝是慧超.
'혜초가 화상께 여쭙습니다.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법안이 답했다.
'아, 자네가 혜초였구나.'
擧. 僧問法眼, 慧超咨和尙, 如何是佛.
法眼云, 汝是慧超.
출처 : 청봉스님의 장군죽비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메모 :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어느 것의 그대의 별인가? (0) | 2011.07.09 |
---|---|
[스크랩] 네 번 속임[四瞞人] (0) | 2011.07.09 |
[스크랩]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어떤 청년 (0) | 2011.07.09 |
[스크랩] Re:깃발을 보면서..... (0) | 2011.07.09 |
[스크랩] 부처님한테 개기면 혼난다 (0) | 2011.07.09 |